제19장
“명주, 쟤 방금 우리한테 시비 건 거 맞지?” 강설아가 분하다는 듯 발을 동동 굴렀다.
과거의 박희수가 얼마나 뛰어났었는지, 그들은 그만큼 그녀를 증오했다.
설마 퇴학까지 당했던 애가 병원에 들어올 줄이야. 저 얼굴 하나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도 모든 사람의 시선을 빼앗아 가는 것 같았다.
어떻게 질투가 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윤명주는 박희수가 떠나는 뒷모습을 죽일 듯이 노려보다가, 강설아의 끝없는 수다에 짜증이 나 차갑게 쏘아붙였다. “됐어, 그만해. 시끄러워 죽겠네.”
“그럼 저런 폐물을 병원에 두고 같이 일하겠다는...
로그인하고 계속 읽기
챕터
1. 제1장
2. 제2장
3. 제3장
4. 제4장
5. 제5장
6. 제6장
7. 제7장
8. 제8장
9. 제9장
10. 제10장
11. 제11장
12. 제12장
13. 제13장
14. 제14장
15. 제15장
16. 제16장
17. 제17장
18. 제18장
19. 제19장
20. 제20장
21. 제21장
22. 제22장
23. 제23장
24. 제24장
25. 제25장
26. 제26장
27. 제27장
28. 제28장
29. 제29장
30. 제30장
31. 제31장
32. 제32장
33. 제33장
34. 제34장
35. 제35장
36. 제36장
37. 제37장
38. 제38장
39. 제39장
40. 제40장
41. 제41장
42. 제42장
43. 제43장
44. 제44장
45. 제45장
46. 제46장
47. 제47장
48. 제48장
49. 제49장
50. 제50장
51. 제51장
52. 제52장
53. 제53장
54. 제54장
55. 제55장
56. 제56장
57. 제57장
58. 제58장
59. 제59장
60. 제60장
61. 제61장
62. 제62장
63. 제63장
64. 제64장
65. 제65장
66. 제66장
67. 제67장
68. 제68장
69. 제69장
70. 제70장
71. 제71장
72. 제72장
73. 제73장
74. 제74장
75. 제75장
76. 제76장
77. 제77장
78. 제78장
79. 제79장
80. 제80장
축소
확대
